지난번과 방문했을 때와 달라진 것은 거의 느끼지 못했다.(당연한 말이지만...ㅎㅎ)
한국 담당자를 소개받았다. 앞으로는 가네코상(명함에 한국식 이름인 김춘희라고 씌여 있는 것으로 봐선 한국계일지도)하고 더 자주 연락을 할듯.

국적이 한국인이 74.7%에서 70%로 약간 줄었으며 중국계(중국, 대만, 홍콩)학생들이 25%, 기타 국적의 학생들이 5%였다고 설명해주셨다.
여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흡연실(喫煙室)은 실내가 아닌 실외로 옮기는게 바람직할듯.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게 아쉬우니깐 다음에 갈 때 진지하게 건의해볼까하는데 이에 동의하는 분들은 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비싼 돈내고 가는 유학이니깐.......... 출석률이 나쁘면 돈 손해, 일본어 향상 꽈당, 부모님 심란, 비자문제,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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