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씨 도꼬모 일본유학입니다.
유학생의 가족체재비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 현지의 통장잔고와 어머니 집에서 사니깐 임대계약서는 필요없을거고요.
그리고 호적등본, 경우에 따라서는 외삼촌이 정웅학생한테 송금한 생활비가 정말 정기적으로 정웅씨 일본 통장에 송금되었는지 증명하는 서류(송금영수증), 외삼촌의 은행잔고증명서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부양자인 어머니가 일본에도 계시기 때문에 부양자는 외삼촌에서 어머니로 변경할 수도 있으니깐 그에 대한 서류는 별로 걱정안할 수 도 있겠지만요.

아래의 복잡한 서류들은 정웅씨가 직장인(일본 내의)이 아니니깐 대부분 관련없는 서류입니다.


유정웅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유정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족체제비자에 궁금한 사항이 생겨서 글을 남기네요

1）부양자와의 신분 관계를 증명하는 것
호적 등본 (만약 호적등본이 정리가 안되었다면 혼인신고서도 가능합니다.)

2）부양자의 외국인등록증명서 또는 여권의 사본

3）부양자의 직업 및 수입을 증명하는 문서(현지에서 재직중일경우) 
      -  재직 증명서 ,  영업 허가서의 카피 등
　   -  부양자의 연간의 수입 및 납세액에 관한 증명서
　　·  주민세 또는 소득세의 납세 증명서
　　· 원천징수표
　　· 확정신고서 대기 의 사본
　　· 상기에 준하는 문서
    - 부양자가 신청인의 생활비용을 지변 할 수 있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
　     . 부양자 명의의 예금잔고 증명서
　     . 장학금 지급 금액 및 기한을 명시한 증명서


이런서류들이 필요하다고 나와있는데요...그렇게되면 부양자인 저가 학생이기때문에 고정적인 수입원이 없는데요.
이럴경우에는 일본현지에서 비자신청하면서 또 다시 은행잔고증명같은걸 해야 비자가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저희 어머니쪽으로해서 생활비를 받고있다고 증명해서 가능할수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