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한국에서 대학원서를 쓰고 있는대요 메이지대학교를 썼고 이번에 릿쿄를 쓰고 1월에는 히토츠바시를 쓸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유학비자에 대한 문의를 한다는 것이 조금 빠르다고는 생각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대학을 합격한다면 유학비자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실은 제가 작년 10월부터 단장기로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했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는 1년 취학비자를 얻었었는데.. 올해 1월부터 갑상선항진증이 걸려서 결국 올해 6월에 한국으로 귀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1년비자를 채우지 못하고 귀국하였고 현재는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학비자는 6개월의 공백이 있으면 안된다는 글을 봐서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제가 일본에서 유학을 하는 동안에 10월부터 1월까지는 나쁘지 않은 출석률 이었는데 1월부터 아프기 시작한 뒤로 출석률이 굉장히 안좋아졌습니다. 거의 60%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예전 다니던 학교에서는 사유를 정확하게 제시 한다면 괜찮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정했던 거고 그런데 인터넷 등을 찾아보고 저의 출석률로는 거의 불가능 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혼자 유학을 준비하고 있고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귀국한 뒤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유학비자를 받을 수 없을까요? 혹시 가능하다면 유학원에서 대리신청을 해주실 수 있나요? 예측하기 힘들다고 하신다면 확률적으로 어느정도 가능한지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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