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야 당연히 재경이 학생 건강이 최우선이죠. 솔직히 그까짓 공부가 중요하겠어요. 내 자식 건강이 중요하죠 그런 맘이실 겁니다. 저도 중학교3학년과 초딩6학년 애들이 있는데 항상 건강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하거든요.
건강 회복하고 어머니와 함께 오셔서 다시한번 상담하도록 해요.
이재경님의 글입니다.
엄머니께서는 올해는 조금 쉬고 내년을 위해 공부하라고만 말씀하시고는 있는데...건강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아마 일본 보내지는 않으실것 같아요.
학교를 바꾸려는 이유는 특별히 있는것은 아니고요.. 그냥 다른 학교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 어떤지..^^;
제가 출석률이 별로 않좋은편이였는데 역시나 불리하겠군요.안돼겠다고
보여질 경우와..그냥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치는 길밖에는 없네요.
지금도 학원다니면서 공부하고싶은데 부모님께서 말리셔서 맨날 약만 먹고 살아요 ㅜㅜ
그럼 또 궁금한점 있음 문의드릴게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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