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학생의 취직상황의 실태가 어떠한지 2005년 8월에 발표한 법무성 통계자료를 (재단법인)아시아학생문화협회가 분석한 자료입니다.
1. 유학생의 일본에서의 취직을 목적으로 한 비자변경 신청과 허가율 2004년 1년간 유학생 및 취학생이 일본의 기업에 취직을 위해 신청한 비자변경신청은 5,820건으로 90%인 5,264건이 허가되었다. 2000년에 6만4천명이었던 유학생은 2004년에 11만7천명으로 약2배 증가하였으며 취직 비자변경 신청도 3천건에서 5천5천8백건으로 약1재 증가하였다. 일본에서 취직가능한 사람은 유학생 전체 인원의 4% 정도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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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
1988년
|
2000년
|
2002년
|
2004년
|
신청건수
|
3,135
|
2,663
|
3,039
|
3,600
|
5,820
|
허가건수
|
2,927
|
2,391
|
2,689
|
3,209
|
5,264
|
불허가건수
|
2008
|
272
|
350
|
391
|
556
|
허가율
|
93.40%
|
89.80%
|
88.50%
|
89.10%
|
9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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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
1998년
|
2000년
|
2002년
|
2004년
|
유학생수
|
52,921
|
51,298
|
64,011
|
95,550
|
117,302
|
허가건수
|
5.5%
|
4.7%
|
4.2%
|
3.4%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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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격변경 허가자의 국적 2004년에 일본에서 취직의 비자변경 신청을 한 유학생 5,264명 중 중국, 한국이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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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
비율
|
중국
|
3,445
|
65%
|
한국
|
811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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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179
|
3%
|
방글라데시
|
84
|
2%
|
태국
|
60
|
1%
|
기타
|
685
|
13%
|
합계
|
5,264
|
100%
|
3. 직업 내용 별 자격변경 허가상황 번역/통역분야가 1,610명으로 31%, 판매/영업직이 13%이다. 통역/번역분야가 밚은 이유는 외국인인 유학생의 특색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자격변경 신청을 할 때 통역/번역업무가 [국제관계]의 전형적인 일로 허가받기 가장 쉽기때문일 것이라는 이유도 작용한 듯 하다.
직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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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인원
|
구성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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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통역
|
1,610
|
31%
|
판메/영업
|
661
|
13%
|
기술개발
|
580
|
11%
|
해외영업
|
383
|
7%
|
경영/관리업무
|
329
|
6%
|
교육
|
268
|
5%
|
조사연구
|
259
|
5%
|
정보처리
|
213
|
4%
|
기타
|
961
|
18%
|
합계
|
5,264
|
100%
|
4.최종학력 별 허가 상황
일본에서의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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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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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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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
박사
|
전문학교
|
기타
|
합계
|
허가인원
|
2,131
|
229
|
1,566
|
677
|
653
|
8
|
5,264
|
구성비율
|
40%
|
4%
|
30%
|
13%
|
12%
|
0%
|
100%
|
5.월 급여 상황
월급여
|
인원
|
구성비율
|
20만엔 미만
|
1,231
|
23%
|
25만엔
|
2,054
|
39%
|
30만엔
|
1,310
|
25%
|
45만엔
|
272
|
5%
|
40만엔
|
140
|
3%
|
40만엔 이상
|
117
|
2%
|
불명확
|
140
|
3%
|
합계
|
5,264
|
100%
|
자료출처: 아시아학생문화협회(Asia Bunka Kai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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