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5월3일 일본출장 중,
도쿄 오우지에 있는 아스카야마공원에 있는 종이박물관(紙の博物館).
- JR게이힝토호쿠선(京浜東北線) 오우지역(王子駅南口)에서 도보5분
- 도쿄메트로난보쿠선(東京メトロ南北線) 니시가하라역(西ヶ原駅)에서 도보7분
- 도덴아라카와선(都電荒川線) 아스카야마역(飛鳥山駅)에서 도보3분에 위치한
종이박물관(紙の博物館)은 1950년에 설립됨.
입장권(300엔)를 구입한 후, 관람
종이박물관의 전시실은 4개로 이루어져 있다.
- 제1전시실은 종이의 원료, 제조공정, 종이제품 등을 소개
- 제2전시실은 종이교실로 종이의 기초정보와 리사이클에 대해서 쉽게 설명
- 제3전시실은 종이의 탄생부터 화지, 양지의 역사변천을 한 눈에
- 제4전시실은 기획전시실(사진촬영 금지구역)
종이박물관에는 해설보란티어가 계시는데
이 분들은 제지회사에서 근무했던 분들로 방문자에게 자신들이 갖고있는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서
쉽게 설명을 해주신다.
해설해 주신 보란티어께서 사진도 찍어주셨다.
(골판지로 만든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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